안녕하세요 흑슥슥입니다.
오늘은 리얼클래스 9일차 후기입니다.
2일차 까지뿐이 안올렷는데 갑자기 9일차가 되었죠??
하루에 두개도 듣고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ㅎㅎ
오늘부터는 후기를 좀 자세하게 적어볼까 해요.
제가 배운것들을 여러분께 알려드리면서 저도 복습을 하는 그런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오늘부터 제 블로그 놀러오시면 매일 오늘처럼 쓸 예정이라 자주 놀러와 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은 9일차까지 완료한거 인증해드려요 ㅎㅎ
8일차 까지 한거는 좀 쉬워서 금방 알 수 있었는데
오늘 한 9일차는 저같은 완전 초보에게 버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복습을 제대로 해야할거 같아요 ㅎㅎ
오늘 9일차 배운 내용으로는
여행을 갔을때 응용할 수 있는 문장들을 알려줬습니다.
교통수단 이용하기 , 관광지 추천받기 , 사진 요청하기
이렇게 알려줫는데요 내용이 아주 많더라구요 ㅎㅎ
가장처음 교통수단을 잡는 방법 get에 대하여 알려줬습니다.
Where can I get a cab?
택시 어디서 타나요??
라는 문장인데
cab이 택시인거를 오늘 처음 알았어요 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대충교통 타는곳을 물어볼때
Where can I get a [대중교통] 을 해주시면 된다고 하네요 ㅎㅎ
두번째로는 관광지 추천받기 입니다.
놀러가서 가고싶은 광관지를 현지분들에게 물어볼때 사용합니다.
I want to see Times Square.
타임스퀘어를 보고 싶어요.
이또한 위와 마찬가지로 어디 추천을 받고싶을때
I want to see [장소] 를 말씀해주시면
현지분들이 잘알려주지 않을까요??
원래 현지인들이 가는곳이 최고인거 아시죠??
다음은 사진을 찍고싶은데 주변에 한국인이 없을 경우가 많이 있겠죠??
요즘 한국인 없는곳 없겠지만 혹시 없을 경우를 대비해서 알려드릴게요.
Excuse me. Could you take a photo for me?
죄송한데, 사진 한 장만 찍어주시겠어요?
이렇게 표현을 한다고 하네요 ㅎㅎ
타일러의 강의를 듣고있는데 여기서 알려주는 문장 단어들은 모두
실전 영어라고 합니다.
현지분들이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문장들을 알려준데요.
매일 조금씩 알려주는데도 따라가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은 후에 상대방을 찍어줘야 할수도 있자나요??
상대쪽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
미드같은거 보면
치~즈 라고 하고 찍는데
이 치즈는 어르신들께서 많이 사용하시고
요즘 친구들은 그냥
원~투~쓰리
하고 찰칵 사진을 찍는다고 해요.
치즈라고 해도 되지만
자신이 젊다라고 생각하시면
우리 원투쓰리 하고 찰칵 합시다 ㅎㅎ
내일은
내일도 여행중 잘 사용할수 있는 주제가 나와있네요 ㅎㅎ
분실물,사고픈 물건문의 ,가격문의
이렇게 있는데 제가 먼저 배워보고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내일 또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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